PCB 조립 견적을 받아보면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크고, 항목 구성도 제각각입니다. 같은 보드인데 어떤 곳은 50만 원, 다른 곳은 200만 원을 제시합니다. 도대체 어떤 요소가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이 가이드에서는 2025년 한국 PCB 조립 비용의 모든 것을 분석합니다. 비용 결정 요소 8가지, 실제 가격 범위, 숨겨진 비용, 그리고 절감 전략까지 다룹니다. 견적서를 제대로 읽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CB 조립 비용을 결정하는 8가지 핵심 요소
PCB 조립 비용은 단순히 “보드 하나에 얼마”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각 요소를 이해해야 정확한 예산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아래 8가지 핵심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기판 크기와 레이어 수
기판이 클수록, 레이어가 많을수록 원자재 비용과 제조 공정이 복잡해집니다. 2층 기판 대비 4층 기판은 약 40~60% 비용이 증가합니다. 6층 이상의 다층 기판은 특수 프리프레그 재료와 정밀 정합 공정이 필요하여 비용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또한 기판 두께, 동박 두께, 임피던스 제어 여부도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표준 1.6mm FR-4 기판을 사용하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부품 수량과 종류 (SMD vs THT)
보드 위에 실장되는 부품 수가 많을수록 조립 시간과 비용이 증가합니다. SMD(표면 실장 부품)는 자동화 장비로 빠르게 실장되어 비용 효율적입니다. 반면 THT(삽입형 부품)는 수작업 또는 웨이브 솔더링이 필요하여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BGA, QFN, 0201 같은 미세 피치 부품은 고정밀 장비와 X-ray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표준 패키지 부품을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부품 조달 비용
부품비는 전체 PCB 조립 비용의 30~70%를 차지하는 최대 비용 항목입니다. 반도체 수급 상황, 환율 변동, MOQ(최소 주문 수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025년 현재 일부 전장용 반도체는 여전히 리드타임이 길어 조기 발주가 필요합니다.
턴키 조립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품 조달을 업체에 맡겨 구매력을 활용한 가격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품 마크업(통상 5~15%)이 추가되므로, 물량에 따라 직접 구매와 비교해야 합니다.
4. 설계 복잡도와 DFM 검토
미세 피치 부품, 고밀도 배선, 양면 실장 등 복잡한 설계는 조립 난이도를 높입니다. DFM(Design for Manufacturing) 검토를 통해 생산성을 고려한 설계 수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부품 간격, 솔더 패드 크기, 비아 배치 등이 최적화됩니다.
설계 단계에서 DFM을 고려하면 재작업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IPC-7351 표준 풋프린트를 준수하면 조립 불량률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5. 생산 수량과 NRE 비용
PCB 조립에는 NRE(Non-Recurring Engineering) 비용이 수반됩니다. 스텐실 제작, 지그 제작, 프로그래밍, 초기 셋업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고정 비용은 수량이 많을수록 단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듭니다.
프로토타입 5개를 만들 때와 1,000개를 양산할 때의 개당 비용 차이는 10배 이상 날 수 있습니다. 생산 계획을 세울 때 NRE 비용의 분산 효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6. 리드타임과 긴급 주문
표준 리드타임(2~3주)을 지키면 가장 경제적입니다. 긴급 주문(48시간~1주일)은 일반 비용 대비 50~200%의 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초긴급(24시간) 주문은 3~5배까지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을 미리 계획하면 불필요한 긴급 비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프로토타입 PCB 서비스는 빠른 리드타임과 합리적 가격을 양립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7. 테스트 및 품질 검사
AOI(자동 광학 검사)는 기본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ICT(In-Circuit Test), FCT(Functional Test), X-ray 검사는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테스트 지그 제작비(50만~300만 원)와 개당 테스트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테스트 범위를 줄이면 단기 비용은 절감되지만, 불량 유출 위험이 커집니다. 제품의 용도와 품질 요구 수준에 맞는 적절한 테스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인증 요구사항 (IPC, ISO, KC)
IPC Class 2(일반 전자제품)와 Class 3(고신뢰성 제품)은 검사 기준이 다릅니다. Class 3 기준을 적용하면 불량 허용 범위가 엄격해져 비용이 20~40% 증가합니다. 한국 시장을 위한 KC 인증, 의료기기용 ISO 13485 등도 추가 비용 요소입니다.
인증 요구사항은 프로젝트 초기에 확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인증 기준을 변경하면 설계 수정과 재검증 비용이 크게 발생합니다.IPC 표준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PCB 조립 비용의 80%는 설계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부품 선정, 패드 설계, 패널라이제이션을 초기에 최적화하면 양산 단가를 15~25%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DFM 검토를 먼저 요청하세요.”
2025년 PCB 조립 비용 범위 (비교표)
아래 표는 2025년 기준 한국 시장에서의 PCB 조립 비용 범위를 보여줍니다. 실제 비용은 설계 복잡도, 부품 종류, 업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용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프로토타입 (1~10개) | 소량 생산 (10~500개) | 양산 (500개 이상) |
|---|---|---|---|
| 단면/양면 PCB (50개 부품 이하) | 15,000~40,000원/개 | 5,000~15,000원/개 | 1,500~5,000원/개 |
| 4층 PCB (100~200개 부품) | 50,000~120,000원/개 | 15,000~40,000원/개 | 5,000~15,000원/개 |
| 6층+ HDI PCB (300개+ 부품) | 150,000~400,000원/개 | 50,000~120,000원/개 | 15,000~50,000원/개 |
| BGA/미세피치 보드 | 200,000~500,000원/개 | 80,000~200,000원/개 | 25,000~80,000원/개 |
* 상기 가격은 부품비를 제외한 조립 비용 기준이며, 2025년 1분기 시장 조사 기반 참고 가격입니다.
NRE(초기 비용) 항목별 상세
| NRE 항목 | 비용 범위 | 비고 |
|---|---|---|
| 스텐실 제작 | 50,000~150,000원 | 프레임리스/프레임 선택 |
| SMT 셋업비 | 100,000~300,000원 | 라인당, 양면 시 2배 |
| 테스트 지그 | 500,000~3,000,000원 | ICT/FCT 지그 기준 |
| DFM 검토 | 무료~200,000원 | 업체에 따라 무료 제공 |
| 프로그래밍 셋업 | 50,000~200,000원 | MCU/FPGA 프로그래밍 |
| 패널라이제이션 설계 | 무료~100,000원 | 양산 시 필수 |
숨겨진 비용: 견적서에서 놓치기 쉬운 항목들
PCB 조립 견적서는 업체마다 포함 항목이 다릅니다. “저렴한 견적”이 실제로는 여러 항목이 빠져 있어 최종 비용이 더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들을 견적 비교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스텐실 비용: 일부 업체는 견적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 청구합니다. 양면 보드는 스텐실 2개가 필요합니다.
- 부품 수입 관세 및 배송비: 해외 부품 조달 시 관세(8%), 국제 배송비, 통관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 부품 손실분(Attrition): SMT 장비의 부품 손실률(통상 1~3%)에 대한 추가 부품 비용입니다.
- PCB 패널 활용률: 기판 크기에 따라 패널 활용률이 달라지며, 버려지는 부분도 비용에 포함됩니다.
- 수입 검사비: 부품 진위 확인, 납 검사 등 수입 검사 비용이 별도 청구될 수 있습니다.
- 포장 및 출하 비용: ESD 포장, 트레이 포장, 방습 포장 등은 별도 비용 항목입니다.
- 재작업(Rework) 비용: 불량 발생 시 재작업 비용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사전에 재작업 정책을 확인하세요.
“견적서의 총액만 비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드시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을 확인하세요. 특히 테스트 비용, 부품 손실분, 포장비는 업체마다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투명한 견적을 제시하는 업체가 결국 가장 경제적인 파트너입니다.”

PCB 조립 비용 절감을 위한 7가지 전략
비용 절감은 품질 저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전략을 적용하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아래 7가지 방법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세요.
전략 1: DFM 최적화를 설계 초기에 적용
설계가 완료된 후 DFM 검토를 받으면 수정 범위가 제한됩니다. 설계 초기부터 PCB 조립 업체와 협력하여 DFM을 반영하면 재작업률을 5%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부품 간격, 솔더 패드 크기, 비아 위치를 표준 권장값에 맞추세요.
전략 2: 패널라이제이션 최적화
작은 PCB는 여러 개를 하나의 패널에 배치하여 생산 효율을 높입니다. 패널 크기에 맞춰 보드 배치를 최적화하면 재료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V-scoring과 Tab Routing 중 보드 형상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세요.
전략 3: 표준 부품 사용
특수 부품 대신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표준 부품을 사용하세요. 0402, 0603 같은 일반적인 패키지를 선택하면 부품비와 조립비 모두 절감됩니다. 2nd Source를 확보하면 부품 가격 협상력도 높아집니다.
전략 4: 수량 계획 수립
연간 수요를 예측하고 적절한 발주 단위를 결정하세요. 분기별 소량 발주보다 반기별 중량 발주가 NRE 비용 분산과 부품비 절감에 유리합니다. 단, 재고 보관 비용과 부품 유효기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략 5: 부품 수 최소화
기능을 통합한 IC를 사용하면 보드 위의 부품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품 수가 줄면 조립 시간, 검사 시간, 불량 가능성 모두 감소합니다. 단, IC 단가와 개별 부품 합계를 비교하여 총비용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전략 6: 양면 실장 최소화
양면 SMT는 리플로우 공정을 2회 진행해야 하므로 비용이 거의 2배 증가합니다. 가능하면 단면 실장으로 설계하고, 불가피한 경우 이면에는 작고 가벼운 부품만 배치하세요. THT 부품을 이면에 배치하면 웨이브 솔더링 공정까지 추가되어 비용이 더 올라갑니다.
전략 7: 턴키 vs 컨사인먼트 비교
턴키 조립(부품 조달 포함)과 컨사인먼트(부품 직접 구매)의 총비용을 비교하세요. 소량일 때는 턴키가, 대량일 때는 직접 구매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품 관리, 재고 리스크, 기회 비용까지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비용 절감의 핵심은 초기 설계에 있습니다. 우리 고객 중 한 분은 DFM 리뷰 후 부품 수를 127개에서 89개로 줄이고, 양면 실장을 단면으로 변경하여 개당 조립 비용을 35% 절감했습니다. 설계 변경에 2주가 걸렸지만, 양산 1차 물량에서 이미 투자비를 회수했습니다.”
한국 PCB 조립 시장의 특징
한국은 글로벌 전자산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삼성, SK하이닉스, LG 등 대형 전자기업의 공급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부품 조달이 용이합니다. 이러한 생태계는 PCB 조립 서비스에도 여러 이점을 제공합니다.
한국 시장의 장점
- 우수한 부품 공급망: 반도체, 수동 부품, 커넥터 등 대부분의 전자 부품을 빠르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 높은 품질 기준: 한국 제조사들은 IPC Class 2/3 기준을 충실히 적용합니다. ISO 9001, ISO 14001, IATF 16949 인증 보유율이 높습니다.
- 빠른 리드타임: 국내 물류 인프라가 우수하여 프로토타입 3~5일, 소량 생산 1~2주 내 납품이 가능합니다.
- KC 인증 지원: 한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KC 인증에 대한 경험과 지원 역량이 풍부합니다.
- 기술 소통: 한국어로 직접 기술 소통이 가능하여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불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 경쟁력 측면
한국의 PCB 조립 비용은 중국 대비 20~40% 높지만, 일본/미국 대비 30~50% 낮습니다. 품질, 리드타임, 소통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한국은 가성비가 우수한 선택입니다. 특히 소~중량 생산, 고품질 요구 제품, 빠른 시장 투입이 필요한 경우에 최적입니다.
IPC 글로벌 PCB 생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글로벌 PCB 생산 상위 5개국에 포함되며 기술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PCB 조립 견적을 받으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정확한 견적을 위해서는 거버 파일(Gerber), BOM(부품 목록), 픽앤플레이스 파일(CPL), 조립 도면이 필요합니다. BOM에는 부품 번호, 제조사, 패키지 타입, 수량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자료가 완전할수록 정확한 견적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Q2. 프로토타입과 양산의 단가 차이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로토타입은 NRE 비용(스텐실, 셋업, 프로그래밍)이 소수의 보드에 분산되기 때문에 개당 비용이 높습니다. 양산에서는 같은 NRE 비용이 수백~수천 개에 분산되고, 부품 대량 구매 할인, 생산 효율 향상 등이 더해져 단가가 크게 낮아집니다.프로토타입에서 양산까지 가이드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Q3. 턴키 조립과 컨사인먼트 조립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
일반적으로 소~중량(500개 이하)에서는 턴키가 편리하고 총비용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업체의 구매력을 활용한 부품 가격 이점과 부품 관리 부담 해소가 장점입니다. 대량(1,000개 이상)에서는 직접 부품을 구매하여 공급하는 컨사인먼트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와 내부 구매 역량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Q4. PCB 조립 리드타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표준 리드타임은 프로토타입 3~7일, 소량 생산 1~2주, 양산 2~4주입니다. 부품 조달 기간은 별도이며, 인기 부품은 재고가 있어 1~3일이면 가능하지만 특수 부품은 8~16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긴급 주문(24~48시간)은 할증료가 부과됩니다.
Q5. 최소 주문 수량(MOQ)이 있나요?
대부분의 전문 조립 업체는 MOQ 없이 1개부터 접수합니다. 다만 소량 주문은 NRE 비용으로 인해 개당 단가가 높아집니다. 비용 효율을 고려한 최적 주문 수량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6. 조립 품질은 어떻게 보증되나요?
신뢰할 수 있는 조립 업체는 IPC-A-610 기준에 따라 품질을 관리합니다. AOI(자동 광학 검사), SPI(솔더 페이스트 검사), X-ray 검사(BGA 부품 해당) 등 다단계 검사를 수행합니다. ISO 9001 인증 보유 여부, 불량률 데이터, 재작업 정책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PCB 조립 비용은 단순히 “싼 곳”을 찾는 문제가 아닙니다. 기판 설계, 부품 선정, 생산 수량, 품질 요구사항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견적서의 숫자만 비교하면 숨겨진 비용을 놓치게 됩니다.
이 가이드에서 소개한 8가지 비용 결정 요소와 7가지 절감 전략을 활용하세요. 설계 초기 단계부터 조립 비용을 고려하면 15~2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품질과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경제적인 접근입니다.
무료 PCB 조립 견적 받기
거버 파일과 BOM을 보내주시면 24시간 내에 상세 견적을 제공합니다. DFM 검토도 무료로 포함됩니다. 숨겨진 비용 없이 투명한 견적을 약속합니다.
무료 견적 요청하기관련 서비스
PCB 조립 서비스
SMT, THT, 혼합 조립까지 모든 유형의 PCB 조립을 지원합니다.
턴키 조립
부품 조달부터 조립, 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로토타입 PCB
소량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하여 개발 일정을 단축합니다.
참고 자료
- IPC-A-610: Acceptability of Electronic Assemblies - 전자 조립품 품질 수용 기준
- IPC-7351: Generic Requirements for Surface Mount Land Pattern - 표면 실장 랜드 패턴 표준
- IPC Global PCB Production Report - 글로벌 PCB 생산 현황 보고서
- ISO 9001:2015 Quality Management Systems -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